위클립스의 경제지식 공유 플랫폼 ‘딜링룸’, 특허청 상표출원

경제지식 공유 플랫폼 ‘딜링룸(Dealing Room)’의 운영사 위클립스(대표 오세훈)는 ‘딜링룸’의 상표를 지난 17일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클립스의 ‘딜링룸’ 심볼과 텍스트 로고 상표출원은 이달 24일 최종 출원 증명이 됐다고 한다. 이에 앞서 완료된 ‘딜링룸’ 공식 캐릭터 ‘디로’의 저작권 등록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승인으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딜링룸’은 경제지식과 실시간 뉴스, 정보 등을 공유하여 빠르게 트렌드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플랫폼으로, 경제분석 관련 토론과 투표 기능을 통해 유저들과의 소통에도 중점을 뒀다. 또 아바타 기능으로 딜링룸 유니버스 내에서 아바타로 자신을 표현하고 각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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